산림청(주최)과 산림조합중앙회·경상북도·영주시(주관)가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영주 가흥로 서천 둔지 일원에서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이란 주제로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20일 개막식에서 김재현 산림청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등이 비둘리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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