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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마트농업 육성조례' 통과

5년 마다 육성계획 수립
보조금·융자금 지원 가능


앞으로 전남도에도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 적정 유지·관리를 통한 농가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전라남도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안’이 지난 11일 제317회 전남도의회 임시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이 시행되면 도지사가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성장·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마련하고, 5년 마다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게 된다.

또 스마트농업의 육성을 위한 관련 신사업 발굴과 육성, 생산기반시설 정비, 생산기반 및 유통체계 개선 등의 사업을 하는 자에 대해 보조금과 융자금 지원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스마트농업의 육성과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기술 교육훈련 및 컨설팅, 홍보사업 등을 지원하고, 스마트농업 육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전남도 스마트농업위원회가 설치될 예정이다.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박철홍 의원은 “농업의 생산과 유통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농업의 육성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전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례를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각국에서도 농업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ICT를 비닐하우스와 축사, 과수원 등에 접목한 스마트농업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안=김종은 기자 kimje@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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