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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오는 26일 ‘2017 국제농업박람회’전남농기원서, 20개국 농기관단체 등 참여

전남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이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2017 국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매년 전남 나주에서 개최하고 있는 ‘국제농업박람회’는 1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20개국 380개의 농업관련 기관·단체·기업들이 참여해 세계 각국의 선진농업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농촌 융·복합 산업’에 대한 선진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는 오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농풍(農風)마당’, ‘전시체험마당’, ‘상생교류마당’, ‘혁신기술마당’, ‘홍보판매마당’ 등 다채로운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 행사장 내 주무대에선 ‘어린이 풍물 공연’, ‘나주시립국악단 공연’, ‘해남강강술래’, ‘가을낭만 포크콘서트’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계획이다.

여기에 국내외 농업관련 업체들이 총 12개의 주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학술행사도 함께 실시된다.

학술행사의 ‘기후변화대응 및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조성’, ‘농촌 활성화 현장포럼’, ‘토마토 ICT 융·복합기술 응용 및 생산량 예측’, ‘축산 스마트 팜 국제심포지엄’ 등의 주제는 다가오는 농촌 융·복합 산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행사에 걸맞게 박람회장에서 2017 국제압화대전과 제38회 대한민국 난 대전이 준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과채소로 만든 예술작품 등 다양한 전시물들은 대한민국 박과채소의 우수성을 국제행사에서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수철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특별 전시에선 전남지역 천혜의 자연환경과 친환경 농수산업 등 풍부한 친환경 자원들이 디자인과 융합해 제시하는 전남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보여줄 것”이라며 “세계인이 함께 하는 국제행사에서 전남 친환경 자원들의 가치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김종은 기자 kimje@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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