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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영동·김천···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
   
▲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지난 1989년 무주군의 제의로 시작돼 올해가 29회째로 삼도봉 지역행복생활권 공동발전 사업의 기반이 되고 있다.

제29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10일 무주군 설천면 미천리 삼도봉 정상(1176m)대화합 기념탑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전북 무주군과 경북 김천시, 충북 영동군 주민들이 화합하고 공동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 행사에는 황정수 무주군수, 박보생 김천시장, 박세복 영동군수, 유송열 무주군의회의장 등 3개 시군의회의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무주, 영동, 김천시는 산골마을 의료와 문화행복버스를 통해 보건의료 서비스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지마을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등 지역협력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이제는 세 지역이 만남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역량을 모으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경계를 넘어 3개 시군을 위한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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