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식품소재 관련전시회인 ‘2017국제식품소재기술전(FI KOREA 2017)’이 20일부터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됐다. 행사에 참여한 농촌진흥청 김현종 박사가 전시장에 마련된 파스타, 술 등을 만드는 가공용 쌀과 함께 간기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새싹보리 가공품을 소개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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