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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심포지엄, 26일 남양주서 열린다

한국전통주진흥협회(회장 김홍우)와 남양주슬로라이프국제대회 조직위원회(회장 황민영)가 오는 26일 오후 2시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장(남양주 체육문화센터) 내 청소년수련관에서 ‘전통주 가치 재발견을 위한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2017 남양주슬로라이프국제대회’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이 심포지엄을 통해 전통주의 산업적 가치 및 문화적 가치에 대해 정책적·인문학적으로 다양하게 살펴 전통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전통주 산업과 문화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고 전통주진흥협회 측은 설명했다.

심포지엄은 조성기 아우르연구소 소장(경제학박사)이 ‘주류산업과 전통주의 정책과제와 미래 정책방향’, 남태우 중앙대 명예교수(문학박사)가 ‘불타는 물, 그 야누스적 알레고리, 알코올’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맡는다. 이어 김홍우 회장이 좌장을 맡아 김종애 세계술문화박물관 리쿼리움 관장과 자연주의 살림예술가인 이효재 디자이너, 이건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와 더불어 청중과 함께하는 자유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뿐만 아니라 칵테일쇼와 경품 추천, 전통주 전시 등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협회 사무국(02-508-1235, 070-5001-6068)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진 기자 kos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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