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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고품질 시금치 생산' 교육재배농가 100여명 대상
   
▲ ‘맛과 멋의 고장 전라북도 농산물 특별판매전’이 9∼15일까지 7일간 제주도 중문농협과 제주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열렸다.

신안군이 지난 8일 암태면사무소에서 고품질 시금치 생산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시금치 품목농업인연구회원 및 재배농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군이 실시한 이번 교육은 고품질 시금치 재배기술 및 잔류농약 검출 사전예방을 위한 시금치 농약안전생산 교육을 실시해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 최고의 시금치 주산단지인 군은 1091ha 면적에서 연간 9600톤을 생산, 29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군의 품목농업인연구회는 18개회 480명 회원으로 구성돼 농업의 협업경영 능력과 경영·마케팅 조직화로 각 작목에 전문성을 부각하며 활성화를 이루고 있다.

이에 군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향후 5년간 ‘신안 섬채특구’를 관내에 1782만9357㎡를 조성해 시금치 주산지로 전국적 입지를 강화하고, 소득과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시금치 연구 모임의 활성화로 시금치 단지를 조성하고 타 시군과 경쟁력 있는 작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안=김종은 기자 kimje@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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