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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리한 다목적 농기계 'LS MINI' 눈길경운기 대체기계로 'LS MINI' 급부상…캠핑장 열차체험에도 쓰여
   
▲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LS MINI’를 시승해보고 있다.

LS엠트론이 다목적 경운기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LS MINI’가 영농작업기로는 물론 캠핑장이나 관광지의 체험이벤트용 등 다양한 용도로 각광받고 있다.

‘LS MINI’는 안전성과 경제성, 편리성과 작업성 등을 내세운 18마력의 다목적 농기계다. 트랙터의 기본성능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경운기보다는 안전장치를 강화했으며, 혁신적인 가격으로 농촌에 보급되고 있는 새로운 모델이다.

특히 ‘LS MINI’는 트레일러, 로터리, 분무기 등을 장착할 수 있어 과수농가나 소규모의 논·밭을 경작하는 영세소농 및 귀농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동 및 운반, 로터베이터 또는 방제작업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LS MINI’는 경운기의 단기통 엔진과는 달리 3기통 디젤엔진이 장착돼 진동 및 소음이 적으며, 마력과 양력, 주행속도가 우월한데다가 세련되고 친근한 디자인 역시 농어촌지역에 새로 터전을 마련한 귀농귀어 또는 귀촌한 사람들에게 큰 인기다.

이와 관련, LS엠트론 관계자는 “현대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자동차가 ‘패밀리형 벤’이나 ‘SUV’라면 귀농인구가 늘고 있는 농촌에 필요한 농기계가 바로 50년 역사를 가진 다목적 경운기라고 할 수 있다”며 “다만 경운기는 매년 400여건의 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성과 편리성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경운기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LS MINI’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LS MINI’는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된다.  농사용 트랙터가 휴가지 캠핑장 등지에서도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LS MINI’가 작은 사이즈 대비 강력한 운반능력을 갖춰 실용적이면서 유압무단변속(HTS)을 채용한 전·후진 페달, 파워스티어링 적용 등으로 손쉽게 운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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