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원예농협 공선출하회 소속 윤주형 씨(오른쪽)가 본격적인 멜론 수확기를 맞아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가 50℃를 넘나드는 찜통더위 속에서 고당도 멜론을 수확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전북 익산원예농협 공선출하회 소속 윤주형 씨(오른쪽)가 본격적인 멜론 수확기를 맞아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가 50℃를 넘나드는 찜통더위 속에서 고당도 멜론을 수확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