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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수출농가 검역교육 강화한다

국산 생과일의 수출 증대와 재배농가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수출 상대국의 검역요건 교육(Focus-In)이 강화되고, 우려병해충 예찰조사가 시작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는 관할지역 재배농가와 생산자 단체에 대한 교육을 올해 두 번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차는 품목별 집합교육이고, 2차는 수출단지 개별 교육이다.

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재배농가 등 올해 2차 교육
우려병해충 예찰조사도


현재까지 화성과 천안, 안성 등 14개 시·군의 신선 과실류 수출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차 교육(31회, 1737명)을 마쳤다. 선과 시 준수사항 등 2차 교육은 8월부터 시작한다. 1차 교육은 수출 검역요건 정보, 과수화상병 예방기술, 해외농산물 수출시장 동향, 농약안전 사용법 등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국산 생과일 수출을 위한 과수화상병의 무발생입증 및 수출 상대국에서 우려하는 병해충에 대한 발생 모니터링 예찰조사를 5월부터 본격 시작했다. 예찰조사는 과수화상병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2~4회까지 실시하고, 병해충 예찰을 통해 수출상대국 우려병해충을 조기에 차단해 검역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수출검역의 지속적 안전성을 위해 재배농장에서부터 생산단계별 체계적인 집중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국산 농산물의 수출증대를 위한 적극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생과일 수출단지 재배농가도 과수화상병 및 상대국 우려 병해충 예찰조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광운 기자 moonk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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