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해난어업인위령제’가 10일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소재 해난어업인 위령탑에서 어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가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먼저 가신 분들의 넋을 위로하며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강원도 해난어업인위령제’가 10일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소재 해난어업인 위령탑에서 어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가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먼저 가신 분들의 넋을 위로하며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