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작물로 사포닌 성분과 건강유지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마카가 농촌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충북 진천군 전용락 씨가 지난해 10월 첫 재배를 시작한 마카를 수확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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