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부터 수확까지 적당한 기후조건이 더해져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가 좋은 참외가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경북 성주군 성주참외수출영농조합 김철곤 대표와 직원들이 일본과 홍콩, 태국,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로 수출할 참외를 수확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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