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본보 4월 7일자 5면 ‘aT 무·배추 상시비축 계약재배 시끌’ 제하의 보도와 관련 ‘계약한 업체’가 아닌 ‘계약한 회원(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 소속)’이 적합하다고, 또 당초 무 계약단가는 367원이 아닌 378원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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