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자재사업부가 서해안 지역에 위치해 있는 일선 회원조합의 유류사업 담당자들간 상호 이해증진과 교류 협력을 위해 ‘서해안 유류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참석자들은 면세유류 부정유통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유류사업 관련 애로사항 및 현안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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