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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동·서남아시아·북미수출시장 개척 활동 돌입올 수출시장 개척 활동 박차

진주시(시장 이창희)가 중동 및 서남아시아 지역에 종합무역사절단을, 북미에 농산물시장개척단을 파견하며 2017년 지자체 중 가장 먼저 해외시장개척활동에 나섰다.

진주시는 15일부터 27일까지 △인도 첸나이 △파키스탄 카라치 △이란 테헤란에 종합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미국 LA와 캐나다 벤쿠버에서 우수농산물 수출상담회 및 특판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전국 제1의 농산물 수출도시로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진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와 경남무역의 협조 속에 이번 사업을 준비해왔다. 인도 등 신흥국인 중동 및 서남아시아 지역 시장을 선점·공략하고, 북미시장에 진주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해외 수출판로 개척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종합무역사절단에는 현지 KOTRA 무역관에서 실시한 사전 시장성조사 등을 거쳐 진주시 주요 수출품목인 기계류, 실크, 신선농산물, 바이오제품 등 16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북미지역에는 딸기, 파프리카 등 신선농산물 분야에서 진주시 13개 수출농협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이 파견됐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진주시 수출주력품목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무역사절단과 농산물시장개척단이 동시에 파견된 것은 이례적이다”면서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고품격 신선농산물 생산업체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수출판로를 개척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주=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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