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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공사 비축농산물 소비자 불만건수 줄었다제도개선 성과…고객만족도 높아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비축농산물 소비자 불만 건수가 감소하는 동시에 고객만족도는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aT는 비축농산물의 위생·안전관리 강화 및 소비자 중심의 제도개선 활동을 시행해 온 결과 2016년도 비축농산물에 대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aT는 비축농산물의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콩나물콩 보관방법 지도 등 소비자 안내 활동 확대 △품질검사 기준 재설정 △정부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 다양한 제도개선을 실시해 왔다. 또한 비축기지 위주의 위생관리를 민간창고까지 확대하는 등 비축물자 품질개선 및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아울러 TRQ(저율할당관세) 입찰 업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수시로 제·개정되는 검역조건 사항을 입찰 유의서에 반영하는 등 다양한 변동사항을 적기에 신속히 제공하는 등의 노력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16년 비축농산물 소비자 불만 접수 건수(업체 수 기준)가 144건으로 전년 175건에 비해 18%(31건)가 감소했으며, 불만 제기 업체를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는 95.3점을 달성했다.

김동열 aT 유통이사는 “앞으로도 과학적 분석과 소비자 관점의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정부의 비축농산물이 품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이라는 인식 확대와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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