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과 소비자재단은 18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과 우수 농식품 판매확대를 위해 생산자·소비자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사업으로 ‘2017 설맞이 상생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소비자들이 AI로 크게 오른 계란을 40% 싸게 구입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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