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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제도, 본사업 될까

○…지난 2015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본사업으로 확대·운영될지 관심. 이 사업은 농번기 때만 외국인이 단기취업 비자로 들어와 농촌 일손을 돕는 것으로, 수확기 등 인력난이 집중되는 시기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 다만 단기취업 비자를 받아 들어온 외국 인력의 관리 문제가 해결 과제로 남아 있어 전면적인 사업 확대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 법무부 관계자는 “농촌 일손이 부족한 현실에서 지자체에서는 굉장히 만족하는 사업”이라며 “이달 중 시범사업 평가를 진행한 뒤 3월 중에는 본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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