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열린 농협중앙회 시무식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농업인 소득 5000만원 달성’을 최우선적으로 강조. 농업인 소득 5000만원은 김병원 회장이 취임과 함께 강조한 것으로 지난해 농업인 평균 소득 3800만원대보다 30% 가량 높아. 이를 위해 농협에서는 농자재 관련 자회사에서는 판매가격을 낮추는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 또 이를 담당하고 있는 농협중앙회 농가소득지원부도 전 역량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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