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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1T1F 캠페인 대대적 전개중앙회 직원에 책상용 화분·장미 등 나눠줘
   
▲ 2일 오전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이 새해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꽃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꽃 생활화 캠페인인 '1T1F(1Table 1Flower, 책상 위에 꽃 한 송이)'를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이 일환으로 지난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새해 첫 출근하는 농협 직원들에게 책상용 꽃 화분 2000개와 장미 300송이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해 10월부터 농업경제부서 내에서 소규모로 추진되던 이 캠페인을 올해부터는 중앙회뿐 아니라 농·축협 및 농업관련 기업, 단체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농협판매장에도 화훼코너를 추가하거나 확장 설치하는 등 꽃 소비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전 농협 임직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화훼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 캠페인을 통해 연간 30억원의 화훼 신규 소비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욱 기자 kimk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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