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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한농연중앙연합회장에 김지식 “한농연, 한국농업 중심으로”
   
▲제18대 한농연중앙연합회 임원단. 사진 왼쪽부터 유광연 감사, 김치구 부회장, 김병일 부회장, 김지식 중앙회장, 김승식 부회장, 간정태 부회장, 김제열 감사.

제18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 회장에 김지식 후보(전 한농연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가 당선됐다.

한농연은 지난 23일 한국농업연수원(전북 장수군 소재)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18대 한농연중앙연합회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는 중앙회장 후보 4명(김지식, 김진필, 김선홍, 유근준)이, 부회장 후보 7명(이덕진, 이두영, 임희철, 김치구, 김병일, 간정태, 김승식)이, 감사 후보 3명(김제열, 김익환, 유광연)이 출마해 각축을 벌였다. 

네번의 도전 끝에 한농연중앙연합회장으로 선출된 김지식 당선자는 당선 직후 소감에서 “그동안 왜 그렇게 도전했는지 보여드리겠다. 제 모든 것을 걸고 한국 농업에 한농연이 중심이 되는 날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또 “내년 한농연이 주최하는 대선주자 토론회를 열어 어떤 후보가 농업상을 갖고 있는지, 농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지를 가려 농민 세상을 만들어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지식 당선자는 한농연 추부면 회장을 시작으로, 금산군 회장, 충남도연합회 회장을 거쳐 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경영학 석사) 했다. 

이와 함께 제18대 한농연중앙연합회 부회장으로는 △김치구(전 한농연 경남도연합회장) △김병일(충북도연합회장) △간정태(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 △김승식(전남도연합회장) 후보가 선출돼 당선의 영예를 안았으며, 감사는 입후보자 수가 감사 정수에 맞아 △김제열(경남도연합회 정책부회장) △김익환(전 강원도연합회장) △유광연(인천광역시연합회장)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장수=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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