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 장소인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럭키빌 6층 입구에는 전국농업기술자협회 도·광역시연합회의 ‘세움간판’이 전시. 세움간판은 총 6개로, 전북도연합회의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북농업’, 대구·경상북도연합회의 ‘글로벌 농업의 경쟁력, 대구·경북이 선도한다’, 충북도연합회의 ‘생명농업의 중심, 유기농 특화도 충북’, 인천광역시연합회의 ‘떠나는 농어촌에서 찾아오는 농어촌으로’ 등 도·광역시가 각자 개성있는 외침을 세움간판에 써놓은 것. 세움간판의 바탕색도 모두 달라, 농업기술자협회 회원들의 눈길을 끌기에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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