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아그로가 점차 증가하는 외래 및 난방제 잡초 해결과 속효성을 겸비한 비선택성 제초제 신제품 ‘확타’미탁제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확타’는 미국에서 최초로 등록되어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신규원제로 구성된 비선택성 제초제로 잡초 세포막 파괴로 일반 잡초와 외래잡초 깨플, 명아주, 쇠비름, 메꽃 등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대부분의 잡초의 경우 24시간 이내 번다운 효과 확인이 가능하며 저함량으로 잡초 방제가 가능한 환경친화적 약제로 평가받고 있다.

㈜동방아그로는 농가 입장의 전시포 현장활동에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확타’ 미탁제 출시 전에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경남을 시작으로 권역별 확타 출시 간담회 추진 등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주 기자leey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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