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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취미
미국, 프랑스, 영국에서 취직을 할 때에 미국에서는 “너는 무엇을 잘하느냐?” 프랑스에서는 “너는 어느 학교를 나와 무슨 시험에 합격했느냐?” 영국에서는 “너의 취미는 무엇이냐?”라고 각각 묻는다고 한다.
미국이나 프랑스에서 묻는 말은 우리가 이해하기 쉽지만 직장에서 일하는데 취미만을 묻는 것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영국인들은 능력과 학벌도 중요시하지만 그 사람의 인품을 아는 데는 취미를 알아두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인품이 좋지 않으면 능력도 지식도 사업을 위해서 효과적으로 쓰여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나라의 헌법이 없어도 훌륭한 정치를 해 온 영국인들의 생각은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도 슬기롭다고 하겠다. 취미가 없는 인생은 사막이다.
발행일 : 97년 10월 2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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