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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간과 짐승사이
내용 : 동물들의 공통된 점은 살아가기 위하여 먹는 일과 종족을 번식시키기 위하여 생식하는 일이다.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이 두가지 본능을 변함없이계속하며 살아간다. 사람도 생물학적으로는 동물이므로 본능을 벗어나서 살아갈 수는 없다. 그런데 인간은 이 본능외에 두드러진 특이점을 가지고 있다. 굶어 죽게 되었을 때에 먹을 것을 주어도 먹지 않고, 또 신체가 건강하면서도 결혼을 하지않고 독신으로 살아 간다. 이런 것은 어느 동물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이러한 인간의 특이점이 있어서 인간이 만물의 영장으로 자부하게 된 것이다.자신의 삶의 가치를 항상 되살피면서 살아간다. 동물들은 본능에 지배되어 살아가지만 인간은 이성으로 본능을 지배하고살아간다. 본능에 지배되는 인간은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다.<성천 류달영>발행일 : 97년 10월 9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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