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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간의 수명
내용 : 지금으로부터 80여년전 내가 어린 시절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30세 미만이었다. 시골 농촌에는 60세 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만 60세가 되면 환갑노인으로 특별한 대접을 받았었다. 광복후 겨우 50년이 지난 오늘의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수명은 70세를 넘어섰다. 옛날 사람들은 자기수명은 하늘이 정해준대로 사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도 단순한 숙명론이다. 국민의 보건위생의 정도와 건강관리에 따라서 나라마다 국민의 수명의 차이가 크다. 학자들은 사람들이 건강관리만 잘하면 1백20세는 넉넉히 살 수 있다고 한다. 이런 견지에서 생각한다면 백세 이내에 죽은 사람들은 모두 만성 자살자들이다.발행일 : 98년 1월 15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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