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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르웨이 사람들
내용 : 나는 한평생 덴마크 연구에 몰두해 왔다. 하늘과 땅의 시련을 극복하고세계의 시범적 복지국가가 되었다. 그런데 사회보장제도가 너무 잘 되어서지금은 너무 편하게 지내려는 경향이 있다. 스웨덴도 지금 복지축소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데 노르웨이는 그런 혁명을 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이 모두 검소하고부지런하기 때문이다.노르웨이는 근래에 북해에서 유전이 개발되어 97~98회계년도에 5조원 이상의 흑자가 예상된다고 한다. 이러한 부국이 되었건만 근검절약의 생활을 온국민들이 하고 있다. 왕실에서도 공무원 이외에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국영석유회사의 사장도버스로 출퇴근하고 있다고 한다. 나라의 채무가 날로 늘어가고 있는 한국에서 국민들의 과소비는 한심한 일이다. 우리 선조들은 노르웨이만 못하지 않았는데 어찌된 일인가?<성천 류달영>발행일 : 98년 2월 12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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