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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얼 나가 참 나이다
내용 :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첫째는 장수이다. 우리는 오래 산다는 뜻을 무엇보다도 옳게 알아야 하겠다. 일반적으로는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의 기간이 긴 것을 장수라고 하고, 짧은 것을 단명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동물적 수명을 뜻하는 것이다. 인간이 얼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일생에 보람 있게 산 동안만이 인간의 수명이 되는 것이다. 보람없는 생활이 아무리 길어 보았자 인생으로서의 참 수명은 아닌 것이다. 보람있게 살기 위해서는 참 나를 찾는 공부를 해야하고 얼을 가진 얼 나라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예수나 석가모니가 위대하다는 것은 그들이 얼나를 발견하고 얼나의 삶을 살아가는 길을 밝혀 준데 있는 것이다.<성천 류달영>발행일 : 98년 6월 1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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