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식품 식품제도
농식품부,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 지역 릴레이토론국민 공통 식생활지침 지역 의견 수렴

정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의 제정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이에 대한 활용 및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지역별로 마련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의 제정 의미를 되돌아보고 이를 통해 지역과 연계한 앞으로의 활용방안 및 확산을 위한 지역별 릴레이 토론회를 올해 말까지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지역별 릴레이 토론회를 지자체 관계자 뿐만 아니라 지방의회, 교육청 및 보건·의료 관계자, 학계·전문가 등이 참여·토론하는 방식으로 마련해 지역의 관심과 확산 분위기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앞서 농식품부는 6월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3.0 국민체험마당’ 개막식 부대행사를 통해 올해 4월 제정된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역별 릴레이 토론회는 7월 21일 강원 지역을 시작으로 8월 5일 제주, 같은 달 30일 충남, 9월 7일과 21일 각각 서울과 인천, 10월 8일 부산에서 열리며 각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허태웅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지역의 릴레이 토론과 의견수렴을 토대로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의 확산·활용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 관계 부처와 단체·학회 등 민간 거버넌스를 통해 수립·시행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진 기자 kosj@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