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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칼럼>보상 받는 건강
99년에 나는 89세의 고령자가 되었다. 지금 나의 친구로서 나보다 연장자는 한 사람도 없다. 친구 중에는 올림픽에 나갔던 친구도 있고 권투 선수,럭비 선수, 축구 선수들도 여럿 있었는데 모두 일찍 세상을 떠났다. 가장 약질인 내가 오래 살 뿐 아니라 아직은 국내 국외로 쉬지 않고 활동하고 있고 또 새로이 사업을 일으켜서 일을 계속하고 있다. 내가 젊은 친구들을 가끔 웃긴다. 내가 아직까지 건강하게 오래 살아서여러분의 심부름을 하고 있는 것은 내가 너무 바빠서 죽을 시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익살을 부린다. 나는 잠시도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 지성스리 건강관리를 한다. 과학에는 원인 없는 결과가 없다. 나의 건강은 하늘이 준 선천적 건강이아니라 나의 지성스러운 노력의 결과이다.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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