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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칼럼>TV로 많은 공부
신문이 배달되면 나는 신문을 대체로 흘려 보고 나서 TV프로를 찾아내서교양프로를 살펴보고 또 자연과학에 관한 프로를 붉은 연필로 표시해 둔다.나는 오락 프로나 연속극 따위는 거의 보지 않는다. 시간 낭비로 느껴지기때문이다.몇해 전에 유선방송의 수신장치가 설치된 후에는 일본방송까지 볼 수가 있게 되었다. 자연과학이나 교양을 위한 값진 프로가 적지 않다.황금 같은 시간을 낭비하는데 TV처럼 해독이 큰 것이 없지마는, 잘 활용하면 이처럼 귀중한 교재가 없다.아이들이나 생각이 깊지 못한 사람들은 재미만을 위해서 무익한 프로만을골라서 본다. 보고 나서 얻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오직 황금보다 귀한 생명을 소모하였을 뿐이다.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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