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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칼럼>한국의 3대 기적
일본이 한국을 통치하던 시절에 한국인을 위한 대학은 단 하나도 없었으며 우리 나라의 글소경은 전 인구의 90%를 넘어 섰었다. 1930년대에 내가중학생으로 농촌 계몽에 나섰을 때에 교통이 불편한 모든 농촌은 온 마을이글소경이었다. 광복 후 불과 반세기 미만에 우리나라의 대학은 2백이 넘고대학진학률은 세계의 2위라고 한다. 상상도 못할 일이다. 오늘 우리는 IMF의 시련 속에서 다시 일어서고 있지마는 해방 당시 국민1인당 GDP 몇 10불에서 한때 우리나라의 상품 수출고는 세계의 10위권에올라서 있었다. 전고에 없는 일이다. 해방 직후에 한국의 모든 산은 나무 없는 북덕산이었었다. 지금은 남한전체가 수림으로 덮혀 있다. 세계의 녹화사업의 역사에서 전례가 없는 기적이다. 사람은 너무 가까운 것을 보지 못한다. 제 눈섭을 못보는 것처럼. 오늘의 한국인은 기적의 창조자들이라는 것을 한국인들만이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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