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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강사 활용 변화 대응해야” 강원대 농촌사회교육원 심포지엄
   
▲ ‘강원대학교 농촌사회교육원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7일 강원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지난 1994년 개교해 올해로 23회 입학생을 맞은 강원대 농촌사회교육원(원장 최정기 교수)이 새로운 변화를 위해 발전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7일 강원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강원발전연구원 이영길 박사의 기조연설에 이어, 농촌사회교육원의 박덕환 교학부장, 장애라 대외협력부장, 이승환 학과장의 발전방향 연구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자들은 새로운 환경변화에 맞는 강의를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활용해야 하며 졸업생과 외부단체와의 네트워크 형성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토론자로 나선 정덕교 한농연강원도연합회장은 교육생인 농업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학기를 11월에서 다음 해 3월에 집중하는 ‘집중이수제 수업’을 제안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농촌사회교육원은 지금까지 14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이중 70여명이 농축협 조합장과 시군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춘천=백종운 기자 baek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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