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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농촌 다문화 31가정 모국 방문 지원"돈 걱정없이 친정 가요" 다문화가정 함박웃음
   

농협경기지역본부(본부장 한기열)는 지난 9일 농촌 다문화가정 31가정의 116명을 선정해 가족동반 왕복 항공권과 70만원의 체재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116명 모국방문 대상자 중 한국인에게 시집 온 지 8년째를 맞는 베트남 출신 레티난(35·여)씨의 가족들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모국방문 대상자는 결혼 후 5년 이상 지난 농업인 중 한국 국적을 취득했거나 3년 이상 국내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이다.

경기농협은 도내 농협의 추천을 받아 베트남 21가정(59명), 중국 5가정(16명), 일본 2가정(10명), 태국 1가정(4명), 필리핀 1가정(4명), 캄보디아 1가정(3명)을 선정했다.

한기열 본부장은 “경기농협은 앞으로도 결혼이민 여성들에게 한국 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직업교육 등을 통한 자격증 취득과 취업지원으로 경제적으로도 안정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활발히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의 모국방문 지원 사업은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까지 모두 314가정(1196명)을 지원했으며 농협재단이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수원=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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