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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인의 집' 신축 순조

곡성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온 힘을 쏟으며 정책 성공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지난해 681명이 귀농·귀촌하며 전년대비 4.3배로 폭발적 증가세를 기록한 군의 성공 비결은 실효적인 귀농·귀촌 정책 때문인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귀농·귀촌 초기에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거주 공간 문제를 해결한 것이 크게 한 몫 했다. 아무런 연고가 없는 귀농·귀촌인은 주택을 신축하기까지 대개 3개월 이상의 적지 않은 기간이 필요해 주택완공 전 임시로 거처할 거주 공간 확보가 중요하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임시 거주공간인 ‘귀농인의 집’을 곡성읍과 석곡면에 2세대를 운영해왔다.

또 군은 안정적인 거주 공간 제공을 위해 ‘귀농인 집’에 1억2000만 원을 추가로 들여 올 상반기 중 신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정재산 용도변경 등 필요절차를 모두 마친 상태며 건축이 끝나는 올 하반기부터는 2박 3일 내지 6개월 이상의 장기간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형규 지역활성화과장은 “귀농인의 집이 완공되면 귀농·귀촌인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정착에 필요한 중간 플랫폼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곡성=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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