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테마 귀농&귀촌
곡성군, '귀농인의 집' 신축 순조

곡성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온 힘을 쏟으며 정책 성공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지난해 681명이 귀농·귀촌하며 전년대비 4.3배로 폭발적 증가세를 기록한 군의 성공 비결은 실효적인 귀농·귀촌 정책 때문인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귀농·귀촌 초기에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거주 공간 문제를 해결한 것이 크게 한 몫 했다. 아무런 연고가 없는 귀농·귀촌인은 주택을 신축하기까지 대개 3개월 이상의 적지 않은 기간이 필요해 주택완공 전 임시로 거처할 거주 공간 확보가 중요하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임시 거주공간인 ‘귀농인의 집’을 곡성읍과 석곡면에 2세대를 운영해왔다.

또 군은 안정적인 거주 공간 제공을 위해 ‘귀농인 집’에 1억2000만 원을 추가로 들여 올 상반기 중 신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정재산 용도변경 등 필요절차를 모두 마친 상태며 건축이 끝나는 올 하반기부터는 2박 3일 내지 6개월 이상의 장기간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형규 지역활성화과장은 “귀농인의 집이 완공되면 귀농·귀촌인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정착에 필요한 중간 플랫폼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곡성=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상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추천뉴스
농업계 “최저임금인상 대책 세우라” 7월 하순 기획재정부는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설명하면...
전북도 공무원 폭우피해 농가 일손돕기 전북도는 21일 김일재 행정부지사를 비롯 도청 직원 200...
"섬진강 다슬기 잡고 무더위 싹 날리세요" 제3회 섬진강다슬기축제가 29∼30일까지 2일간 관내 덕치면 섬진강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섬진강다슬기축제위원회(위원장 유계장)가 주관해 실시하는 이번 섬진강다슬기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임실 필봉농악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알차고 신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주요 체험행사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슬기잡기와 다슬기까지, 맨손 민물고기잡기, 다슬기가요제 등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틀 동안 펼치는 다슬기축제는 다슬기를 소재로 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으로 밤 8시까지 진행된다.특히 축제
"옥수수 당도 안나와 한 해 농사 망쳐"···성지동농원 송행식 씨 불량종자 억울함 호소 종자 판매 J종묘농산 "고당도 보장한 적 없어"“고당도 생...
동물복지인증 육계농장 운영 권혁길 씨···"번거롭고 비용 많이 들어도 가치 충분" 국내에 동물복지인증제가 처음으로 도입된 것은 지난 2012...
“무허가 축사 적법화, 지킬 수 없는 법 만들고 지키라 하나” 전북지역 한우농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 두고 목청특정지역...
이번엔 ‘쪽파’···가락시장 상장예외 또 늘렸다 지난 6월 수입당근 이어 추가 지정…상장예외품...
농진청, 벼줄무늬잎마름병 새 저항성 유전자 확인 저항성 높은 새 품종 기대농촌진흥청이 벼줄무늬잎마름병에 저...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