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7일 매일 오후 8시 스카이라이프·IPTV 등

▲본보의 창간 35주년 행사로 열린 ‘한국농업의 길을 묻다’ 희망콘서트가 소비자TV를 통해 방송된다.

본보의 창간 35주년 행사로 열린 ‘한국농업의 길을 묻다’ 희망콘서트가 TV를 통해 방송된다.

소비자 TV(대표이사 김성민)는 희망콘서트를 ‘CTV 스페셜, 한국농업의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60분 분량으로 제작해, 22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스카이라이프와 케이블방송, IPTV 등을 통해 1900만 시청자에게 제공한다.

지난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희망콘서트는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젊은 농업인과 지방농정의 핵심리더, 기업가, 농정당국 관계자 등이 모여 우리 농업의 길을 되짚어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청은 스카이라이프 156번 채널, IPTV(LG U+)는 149번 채널, 인터넷 방송으로는 티빙(Tving)이나 에브리온티비(Every on TV)에서 검색을 통해 볼 수 있다. 케이블의 경우 CJ헬로비전은 548번, 티브로드는 211번, 현대HCN은 351번, 씨엔엠은 514번 채널에서 방송된다.

김현희 기자 kimh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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