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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농업기계박람회 주목업체 (5)정일글로켐···겨울엔 보온·여름엔 차광 일석이조온실용 ALCO 보온커튼
   
▲ 박진규 대표(사진 오른쪽)가 농가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정일글로켐은 알루미늄 스크린과 다겹보온커튼의 제품 혁신에 앞장서면서 농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정일글로켐이 내세운 숨쉬는 기능의 ‘ALCO 보온커튼’은 겨울의 보온효과와 여름의 차광효과를 하나의 제품으로 가능하게 했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이 차가운 외부의 공기가 온실내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알루미늄의 열 반사작용으로 내부의 복사열 손실을 방지하면서 보온력이 우수하다. 특히 알루미늄 코팅층에 미세한 구멍이 있어 내부의 수증기 배출이 용이해 그동안 농가들에게 골칫거리였던 온실내의 습기조절이 용이하다. 알루미늄의 빛 반사율이 뛰어나 여름철 차광효과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이처럼 제품의 성능이 뛰어나다 보니 고비용의 시설하우스에 사용된다는 인식이 강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정일글로켐은 단동 온실이나 소규모 농가들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이 제품의 대중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진규 정일글로켐 대표는 “그동안 농가들이 단열만을 고려해 스크린과 보온커튼 제품을 선택해 왔는데 이제는 온실의 습도까지 고려한 환경적인 측면도 생각해야 한다”며 “이럴 경우 환경개선을 통한 병충해 예방 등의 효과로 투자에 비례한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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