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홍성군 서부면 신리마을에서 전통행사를 활용한 농촌관광 상품화 시범사업이 개최돼 관심을 끌었다. 두레농사꾼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참가 신청 10가족과 동네주민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 손 모내기로 진행됐다.

홍성=윤광진 기자 yoonk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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