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수우원 블루베리농장 이문호 씨 부부가 10일 올해 첫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작년에 비해 2주가량 빨리 수확된 유기농 블루베리는 가족단위 체험농장 운영과 인터넷 판매로 전량 유통된다. 김흥진 기자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경기도 파주시 수우원 블루베리농장 이문호 씨 부부가 10일 올해 첫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작년에 비해 2주가량 빨리 수확된 유기농 블루베리는 가족단위 체험농장 운영과 인터넷 판매로 전량 유통된다. 김흥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