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네스티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제 오미자 하면 문경일 정도로 국내시장 선점을 발판삼아 블루오션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레디엠은 오미자 고유색상의 ‘red’와 문경의 이니셜 ‘M’을 결합해 오미자로 붉게 물든 문경을 상징하며, 오미자 세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된 문경’ 이란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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