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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유기식품산업단지 첫삽
지난 26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율원리에서 개최된 ‘괴산유기식품산업단지’기공식에서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iCOOP생협 회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최대 생태친화적 식품단지인 ‘괴산유기식품산업단지’가 충북 괴산에 들어선다. iCOOP(아이쿱)생협은 지난 26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율원리에서 ‘괴산유기식품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박경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노영민 국회의원, 신복수 iCOOP생협연대 회장, 생협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율원리 일대 62만8500㎡의 부지에 건립되는 ‘괴산유기식품산업단지’는 유기식품업체의 생산 효율성 및 시너지 효과를 높여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친환경식품을 공급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COOP생협은 1300억원을 투입해 내년 1월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같은 해 9월 30여개의 친환경 유기식품 가공업체를 입주시켜 2013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iCOOP생협은 2015년까지 1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49만5000여㎡의 농장과 생태마을, 병원 등 문화복지시설을 만들어 생산은 물론 가공과 체험, 관광기능이 융합된 ‘iCOOP생협밸리’를 조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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