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외국 친환경농산물과 국내 친환경농산물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된 것에 대해 이번 기회에 쐐기를 박겠다는 생각에서다.
또한 박 지사는 “국내 인증기관이 본연의 인증업무는 소홀히 한 채 외국 농산물을 수입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도 검사를 강화토록 정부에서 규제해줄 것을 요청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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