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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유해동물 꼼짝마”천연성분 활용 퇴치제 주목

㈜바이오디펜스가 천연성분을 활용한 친환경 유해동물 퇴치제를 개발했다. 사지은 유해 동물별 다양한 퇴치제의 모습.

천연 성분을 활용한 친환경 유해동물 퇴치제가 국내 최초로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유해동물 퇴치 전문 기업인 ㈜바이오디펜스가 개발해 판매하는 친환경 퇴치제는 식물에서 추출, 유해동물들이 싫어하는 냄새와 맛을 이용하여 접근 자체를 방지하는 제품이다. 천연 원료 뿐 아니라 3~6개월 동안 자연 생분해되기 때문에 작물피해가 없고 유해동물의 피해만을 방지하는 그야말로 친환경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애니멀 스톱(Animail Stop)으로 불리는 이 퇴치제는 미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품첨가물 인증과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원료로 5년간 동물실험을 통해 개발됐으며 농가에서 필요에 따라 액체, 고체, 펠릿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피해를 주는 고라니 퇴치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호랑이 눈 형상으로 반사빛을 활용하여 과일나무에 걸어주면 조류가 접근 못하는 제품부터 퇴치 그물과 와이어 등 유해동물별 설치장소에 따라 다양한 퇴치제가 사용되고 있다.

주영훈 연구소장은 “2009년 기준 한해 야생 유해동물로 연간 489억원의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라며“다양한 형태의 퇴치제 개발로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문의 02-451-6700.
홍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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