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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들이 이주여성농업인의 외부로 노출되는 것을 꺼리면서 방문교육 선호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극심한 인력난에 고충. 이는 센터 교사수는 한정 돼 있고 차량유지비도 만만치 않기 때문.

이에 관계자는 “얼마든지 지역사회자원을 이용한다면 숨어있는 이주여성농업인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데 공무원들은 성과 높이기에만 혈안이 돼 있어 행사하기에만 바쁘고 지역예산만 낭비한다”고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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