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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개혁법안이 여전히 진통을 겪고있다. 지난번 제205회 임시국회에서 제대로 심의도 되지못한 채 다음 회기로 넘겨진 농업인협동조합법이 2일열린 제206회 임시국회에서의 처리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기국회를 앞둔 마지막 임시국회라는 점에서 더욱 주의를 끌고있다. 김동태 농림부차관과의 대담을 통해 정부의 입장을 들어본다. △협동조합법안의 이번 임시국회에서의 처리여부와 이후 향방은. -협동조합개혁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모두 견해를 같이하고 있는 만큼 이번 8월 임시국회에서는 특별히 국회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는 한협동조합
정책
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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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의 발전과 축산농가의 권익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최근 농축협중앙회 통합 문제와 관련하여 별도의 축산경영인단체를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있기에, 이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난 7월 6일 농업경영인 출신 축협조합장님들이 대전에서모임을 갖고 축산부문 후계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축산경영인단체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것으로 일부 축산전문지에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에 한농연은 이 문제에 대해 긴급하게 논의한 결과, 한농연 조직의 분열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정책
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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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의 수해복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수재의연품을 지원하는것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이 늘어나는 등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 전남도가 지난 2일 라면 3천 상자, 국수 1백 상자를 비롯한 수재의연품 3트럭을 파주, 동두천, 연천 등 피해가 심한 지역에 전달했으며, 경북도와 대구시, 울산시도 3일 간이식량과 생필품 등 구호품을 연천과 파주, 동두천지역에 각각 전달했다. 또 경기도내 의정부, 과천, 남양주 등 8개 시군은 3·4일 하천제방보수와산사태 긴급복구를 위해 연인원 1천7백45명의 공공근로인력을 투입했고 수원 등 20개 시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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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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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입은 수해가 겨우 회복되고 있었는데…”경기북부 집중호우로마을 전체가 침수, 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청양4리 이장 전영호(44)씨는 주민들이 집단이주 하자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절망감에 쌓여 있다고 전한다. 청양4리는 96년에도 남대천 범람으로 온 마을이 황폐화되는 피해를 입었던 곳. 3년만에 똑같은 피해를 당하니 앞길이 캄캄해 진다는 게 마을 주민들의 심경이었다. 낙농을 주로 하는 청양4리 주민들의 피해는 물이 빠지고도 계속되고 있다. 침수로 젖소가 폐사한 것은 물론이고 살아남은 것도 스트레스와 열악한환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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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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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초 전국을 강타한 태풍 ‘올???영향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사례가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이번 태풍은 사과, 배, 복숭아 등수확기를 앞두고 있는 과일류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9월 추석 대목을 앞두고 과일 공급에 차질이 우려될 뿐 아니라, 가격상승에도 불구하고 생산농가들은 생산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로 인해 소득 증대에 차질이 우려된다. 또한 최근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수출농업에도 적신호가 예상된다. 이번 태풍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은 배 주산지인 전남 나주지역으로 나무가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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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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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은 최근 수해피해와 관련 5일 성명을발표, 농작물에 대한 재해복구비의 현실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농연은 성명에서 정부는 수해에 대한 정확한 피해조사와 함께 농경지와축사 침수, 농로유실 등의 피해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과, 농작물에대한 재해복구비 수준이 생산비의 70%까지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상향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한농연은 이와 관련 정부의 재해대책은 구호차원에 머물러 영세농가 위주의 생계지원 수준에 국한되고, 지원시기 또한 놓쳐 실효성이 의문시된다고 지적했다. 한농연은 이와 함께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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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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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내년으로 계획됐던 직장의보와 공무원, 교직원 의보의 재정 통합이2년간 연기되고, 의료보험 조합간 조직은 예정대로 내년부터 통합될 전망이다. 정부와 국민회의는 지난 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국민회의 임채정 정책위의장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 차흥봉 보건복지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임채정 의장은 “의보조합간 조직통합은 내년부터 실시하되, 형평성 문제등을 고려해 재정통합은 당분간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직장인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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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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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되풀이 되는 것이지만 태풍이나 가뭄 등 자연재해로 인해 농작물이피해를 입을 시 지원되는 기준이 너무 낮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지난 6월 농림부가 재해구호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와 재정경제부 등과어렵게 협의한 끝에 재해복구비용 산정기준단가를 개정, 지원금을 상향 조정했지만 여전히 현실과는 차이가 많다는 여론이다. 실제 재해로 인한 병해충 방제을 위해 지원하는 농약대는 ha당 4만9천9백40원으로 이 정도로는 농약 한 번도 제대로 칠 수 없다고 농민들은 항변한다. 대부분 농업재해에 대한 지원기준이 몇년째 제자리 수준이다. 파이프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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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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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각 사업에 대한 99년 상반기 자체평가를 실시했다. 농림부의 평가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에 대해 지금까지의 이행정도와 향후 과제를 짚어본다. 휴경논의 생산화, 간척지 벼재배, 타작물 재배 논의 벼 재배 유도 등 신규재배면적 확보와 농지전용 억제 등 논 면적 감소 최소화로 적정재배 면적확보를 주요 내용으로 한 쌀풍년농사 달성 시책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시책으로는 휴경논 생산화(2천ha)를 위해 휴경논 조사와 필지별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생산화 가능 필지의 영농추진, 간이기반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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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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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보증 해결 문제가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김성훈 농림부 장관이 지난 2일 “연대보증에 따른 연쇄도산, 연체이자,적색거래자, 고금리 상호금융 등 당면한 부채문제에 대해 획기적인 대책을마련하겠다”고 밝혀 현 시점에서 농촌의 최대현안인 연대보증 문제 해결에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연대보증 해결방안의 초점은 연대보증 대체방법 및 범위, 그리고 대상농가. 이와 관련 김 장관은 “성실하게 농업경영을 하다 어려움에 빠진 농가를우선 지원해 나가겠다”면서 “협동조합 개혁방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대로 즉시 구체적 대안을 발표할 수 있도록 관계부
정책
이상길 기자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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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농림부장관이 경기북부 수해지역을 돌며 즉각적인 행정력을 발휘, 주위 관계자들이 감탄. 김 장관은 경기 연천군청에서 수해현황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이중익 연천군수가 수해복구 우선 지원을 건의하자 즉석에서 손정수 농촌개발국장에게 전화해 “자금을 미리 이용하고 수해지원자금으로 이를 나중에 충당할수 있느냐”고 묻고, 3억5천만원 우선 지원을 지시. 이외에도 연천 침수피해가 차탄천 범람 때문이 아니라 수위가 높아져 배수가 안돼 발생한 피해라는 설명을 듣고 취재 기자들에게 일일이 올바른 보도를 부탁하는 등 긴급조치 능력이 탁월했다는
정책
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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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3일 열기로 했던 ‘논농업(쌀농가) 직접지불제 도입 방안 공청회’를 농림부의 입김(?)으로 무기한 연기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 농경연측은 연기 이유를 “집중호우로 전국적인 수해가 확산되고 있는 터라 수해복구가 끝나면 실시키로 했다”고 설명. 그러나 농림부 김종진 식량정책과장은 “수해문제도 있고, 주제발표 내용이 수치 계산을 잘못한 것으로 분석돼 농경연에 재검토를 요구했기 때문”이라며 다르게 설명.주위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농경연 전문가가 장기간의 연구를 통해 발표하는 사항이고 더욱이 정책발표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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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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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되고 있는 집중호우와 태풍 ‘올???영향으로 전국의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그 동안 5톤 한 차에 80만∼90만원에불과하던 고랭지 배추 값이 불과 며칠사이에 2백만∼3백만원까지 2배이상큰 폭 오름세를 나타내자, 고랭지 배추 값이 더욱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전국의 산지 수집상들이 뒤늦게 강원도를 향해 질주. 생산농민들도 그 동안 고랭지 배추를 팔아 손해 본 것과 이번 비로 망가진 물량을 고려, 당분간 시세를 관망하며 거래를 늦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고랭지 배추의 산지시세에 관심이 집중.입력일자:99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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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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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해로 농기계 및 농자재가 물에 잠기는 등 막대한 피해가 나타나자 관련 업체들은 긴급 수리반을 구성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 일부 업체는 판매 비수기를 맞아 휴가를 보낸 임직원들을 급히 출근토록하거나 휴가지역의 대농민봉사에 적극 나서도록 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 이는 농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회사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 차후 제품교체시 자사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입력일자:99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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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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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국제식품규격) 유기식품지침 내용을 우리의 관련 규정과 비교하여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국제기준과의 조화 등을 고려해 기준 개정 마련과 함께 Codex기준에 적합한 유기식품(농축산물, 가공품 등) 품질관리규정 제정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광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계장은 지난달 31일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주최로 열린 Codex 유기식품 기준 제정에 따른 대응방안 공청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계장은 “지난 91년부터 추진되어온 Codex 유기식품지침이 지난 98년5월 Codex 식품분과위원회 총회에서 식물과 가공분야는 채
정책
윤주이 기자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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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보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획기적인특별대책이 마련된다. 김성훈 농림부장관은 2일 “그동안 1∼2차 부채경감대책으로 발등에 급한불은 껏으나 농촌연대보증에 따른 연쇄도산, 연체이자, 적색거래자, 고금리상호금융 등 당면한 부채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있다”며 “획기적인 대책을강구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연대보증의 실상과 연체자 현황을 전국적으로 조사중에 있으며, 성실하게 농업경영을 하다 어려움에 빠진 농가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할것”이라면서 “협동조합개혁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데로 즉시 구체적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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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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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산지쌀값 안정을 위해 3일 농협을 통해 일반벼 90만석을 공매키로 했다. 농림부는 최근 산지쌀값이 80kg 가마당 15만7천53원으로 전년말보다6.4% 오르고, 소비자가격은 18만2천7백60원으로 지난해 대비 5.0% 상승하여안정적 수준이지만, 산지유통업체의 원곡료 수급에 애로가 없도록 충분한수준을 공매에 공급키로 하였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정부양곡 효율화를 위해 94년부터 정부양곡 방출방식을 정가매출방식에서 시장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조곡공매 방식으로 개선, 수급 및 가격동향에 따라 매월 정기공매를 실시해오고 있다.입력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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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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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방역법이 개정됨으로써 수입금지 식물이 추가되고, 금지지역이 확대되는 등 식물검역제도가 크게 달라진다. 농림부는 이번 식물방역법 개정을 통해 수입농산물에 대한 병해충 관리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개정된 식물방역법은 6일부터 시행된다. 농림부는 이번 법개정을 통해 지금까지는 국내에 없거나 또는 일부 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나 국가에서 방제를 실시하는 검역병해충에 대해서만 검역규제조치를 취했으나, 앞으로는 국내에 흔히 분포하는 비검역병해충 이외의병해충은 간이위험평가를 거쳐 잠정규제대상 병해충으로 분류 우선 소독 등검역조치를 취한 다음 정밀
정책
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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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지역에 집중되는 홍수피해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파주, 연천, 동두천 등은 8백mm 이상의 폭우로 하천이 범람하고 저수지가 터져 농지유실과 가옥침수는 물론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피해를 입고 있다. 이같은 피해는 집중폭우에 직접적인 원인이 있지만 도시화에 의한 무분별한 농지감소도 큰 원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즉 농지는 빗물흡수 등으로 홍수방지 역할에 큰 역할을 하지만 도시화가진행될수록 주택과 도로건설 등으로 집중호우에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것.농지의 저수역할과 빗물흡수 기능이 감소한 점도 피해증가의 원인이
정책
문광운 기자
1999.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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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경기도 파주·연천·양주·포천지역과강원도 철원·화천·인제·춘천·영구지역 수재민을 돕기 위한 농업관련 기관 및 단체들의 지원이 속속 답지하고 있다. 이들 기관 및 단체들은 각각 긴급 수해대책반을 구성하고 비상근무체제로돌입하는 한편 생수, 음식물 등 당장 필요한 생필품을 우선 지원하고 수해복구 지원대책은 각 단체들의 전문성을 살려 다양하게 추진키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농약대, 대파대 등 조기 지원▲농림부=단체들의 지원과 농산물 수급대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농림부는이미 지난 6월에 올 재해복구비용산정기준단
정책
한국농어민신문
1999.1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