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재 회장 등 한농연전북도연합회 신임 임원진이 새롭게 탄생하면서 조직의 화합과 단결, 전북농업 발전을 다짐하며 새로운 제2의 한농연 도약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한농연전북도연합회(회장 전창재) 제13·14대 임원 이·취임식이 15일 한국농어촌공사전북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거행됐다.이날 취임식에는 김승수 정무부지사, 최진호 전북도의회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김준봉 중앙회장 및 각 도회장·광역시회장, 강병진·권익현 도의원, 이창엽 한국농어촌공사전북본부장, 이명자 한여농중앙부회장, 역대 도연합회장, 농관련기관 및 단체장, 회원 등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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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기자
2013.02.2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