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조성제 기자]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경북에서 개발한 프리미엄급 수출용 적색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와 색다른 맛을 즐기는 젊은 층을 겨냥한 사과 맛 포도 ‘캔디클라렛’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지난 15일 묘목 업체와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계약 업체는 대경포도접목묘영농조합법인, 경민농원, 그린농원, 금릉농원, 색깔포도영농조합법인, 요엘수목원, 원율농원, 직지농원, 충청농원, 만금농원 등 총 10개 업체이며, 이번 통상 실시로 인
경북
조성제 기자
2024.02.19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