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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38건)
[여성현장] [농촌女담] 농부와 아들
칡꽃이 피었다. 사방을 휘감아 오른 칡넝쿨이다. 처서가 지났지만 한여름을 방불케 한다. 오늘도 부자는 땀 목욕을 한다. 단감작업장을 다...
한국농어민신문  |  2018-09-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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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농촌女담] 일방석
풀을 벤다. 콩과 들깨포기 사이를 조심스럽게 헤쳐 가면서 풀을 벤다. 폭염이 지속되는 이 계절에도 으스름히 밝아오는 새벽 일은 기분이 ...
한국농어민신문  |  2018-08-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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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여성농업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 <4>충남 당진서 고구마 농사짓는 박희경 씨
결혼하고부터 농사짓기 시작7000여평 고구마 재배흔한 성장억제제도 사용 없이일일이 다듬는 수고 마다않고줄기까지 판매해 수익 제고“요즘 ...
안형준 기자  |  2018-08-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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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농촌女담] 검둥이
과수원 맨 꼭대기 밭에 심은 고구마 잎이 무성하다. 111년 만에 온 무더위가 무색할 만큼 고구마 고랑 옆에 심은 콩 이파리까지 웃자라...
한국농어민신문  |  2018-08-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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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농촌女담] ‘콩의 변’
매일 넓은 상 위에 우리를 부어놓고 주인은 흠결 있는 나의 친구들을 골라냈어. 집안에서도 견디기 어려운 폭염이 지속되는 요즈음은 에어컨...
한국농어민신문  |  2018-08-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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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제2회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전 ③] 27살, 농업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나는 청춘농부다!
봄이 지나고 슬쩍 다가온 여름 안에서 내 주위의 모든 환경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무성했던 가지들은 초록하게 나무가 되었고, 휑했던 논들...
한국농어민신문  |  2018-08-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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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제2회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전 수상작②] 파프리카와 나의 일생
귀농부문 최우수상 노경진/경남 밀양조선소 돌며 일하던 ‘떠돌이 남편’"귀농 하자" 날벼락 같은 소리 평범한 삶 꿈꾸던 나, 불신 컸지만...
한국농어민신문  |  2018-07-3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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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제2회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전 수상작①] 감곡마을로 시집와서 출세한 여자
성의정/경남 의령/일반부문 최우수상대기업 다니며 독신 꿈꾸다언니 소개로 시골 청년 만나한 달 만에 결혼, 의령으로한우 키우고, 옥수수 ...
한국농어민신문  |  2018-07-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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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제2회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
일반, 귀농, 청년·다문화3개 부문 나눠 18편 선정 바쁜 시간 쪼개 나온 수상자들시상·수상소감 등 기쁨 나눠청년·다문화 최우수 강보람...
안형준 기자  |  2018-07-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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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여성농업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 <3>경기 화성서 젖소 사육 김영애 씨
젖소 100마리로 매일 1톤 납유남편과 둘이 목장 운영 만족20여년 간의 폐쇄 투쟁 ‘결실’미군 폭격장은 없어졌지만공군기지 건설 논의에...
안형준 기자  |  2018-07-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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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농촌女담] 인꽃
요가를 시작한 지 3년 되었다. 건강한 삶에 관심이 많은 현대 사회이다 보니, 운동하지 않던 나도 어느 틈에 그 무리 속에 들었다. 대...
한국농어민신문  |  2018-07-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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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농촌女담] 지금이 좋다
산밭 과수원에는 노목들이 있다. 결혼하던 그해 봄, 새색시 때 심은 사과나무가 내 나이 예순인 지금까지 과수원 한쪽을 지켜가고 있다. ...
한국농어민신문  |  2018-06-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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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농촌女담] 오월을 보내며
문예 교육을 지도하는 ㄱ선생을 따라 장대마을로 향하는 길이다. 시절을 잘 못 만나 여자라는 이유로 배우지 못한 70~80대의 어르신들,...
한국농어민신문  |  2018-06-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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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천안 ‘봉꼬미키친’] ‘따로 또 같이’ 여성농업인 셋이 모인 공동부엌
오이·유정란·쌀농가 의기투합쌈짓돈 모아 작업장 운영오이지부터 쿠키류까지가공식품 제조·판매‘내 가족이 먹는 건강한 맛’입소문 타고 주문량...
안형준 기자  |  2018-05-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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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여성농민단체 ‘영암 버스 사고’ 애도성명
○…지난 1일 전남 나주와 영암 일대에서 귀가 버스 전복 사고로 여성농업인 19명의 사상자가 발생. 이에 여성농민단체가 애도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재발방지와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 전국여...
한국농어민신문  |  2018-05-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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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집 없어도 괜찮아” 귀농·귀촌녀를 위한 쉐어하우스 눈길
홍성여성농업인센터‘안전주택 임대사업’ 추진20~40대 여성 9명에무료로 쉐어하우스 임대또래 여성들과 함께하면서지역사회 정보 교류 활발시...
안형준 기자  |  2018-05-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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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농촌女담] 사월의 보쌈꾼
꽃의 계절이다. 길가의 벚나무는 하롱하롱 꽃비를 뿌리고, 우리 과수원의 복숭아나무는 여기저기서 연분홍 복사꽃을 팡팡 터트리기 시작했다....
한국농어민신문  |  2018-04-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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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농촌女담] 여보, 나 사랑스러워?
바람 센 날이다. 숲이 우우우 운다. 나무들이 제멋대로 휘둘린다.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숲이 운다. 숲의 크고 작은 온갖 나무와 가랑잎...
한국농어민신문  |  2018-04-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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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농촌女담] 새봄 새 들판에 서서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아직도 움직이지 않으면 오소소 추운 기운이 감도는 들판에 나왔다. 함께 폐비닐을 걷으러 온 태국인 남녀는 부부라고 ...
한국농어민신문  |  2018-03-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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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현장] [농촌女담] 그 길
92세의 이웃집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서너 달 전만 해도 텃밭을 둘러보고 마을 놀이터에서 근력 운동도 하시곤 했는데, 천수를 다하셨나...
한국농어민신문  |  2018-02-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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