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과정, 8월까지 운영전남 보성군이 지역 특화형 여성전문가 육성을 위한 맞춤형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지난해 일자리 인센티브 공모사업에 선정된 군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팜플레너 창업, 천연염색 창업, 농산물가공 창업, 전통식품푸드 창업, 전통문화공예 등 맞춤형 교육 6개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이중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팜플레너 창업, 천연염색 창업, 농산물가공 창업 등 4개 과정은 지난 2월부터 매주 1회씩, 총 16주차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을 시작했다.전통식품푸드 창업과 전통문화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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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은 기자
2018.03.13 17:12